퇴사하면(?) 봐야될 드라마

사진: Unsplash 의 Kyle Head

취향일 것 같은 드라마 중에..

-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: 예고만 볼 때 한석규 배우와 딸로 나오는 배우분의 포스가 장난 아닌 것 같아서 기대 중 게다가 한국 드라마 중에는 스릴러 장르나 수사물이 잘 없어서 완결 나고 나서 볼려고 아껴두는 중이다.

- 컨피던스 맨 jp : 평점이 좋고 나가사와 마사미가 나와서 볼 예정

- 리갈하이 1, 2 : 꽤 유명한 드라마인데 예전에 보다가 말아서 다시 봐야할 드라마

- 낙일 : 미나토 가나에 작가 작품 좋아하여 볼 예정, 캐스트도 나쁘지 않은 듯 하다.

- 침입자들의 만찬 : 브러쉬라이프를 쓴 바카리즈무가 이 영화(?)도 썼다고 하여 볼 예정 

- 반주의 방식 : 쿠리야마 치아키 주연의 드라마, 퇴근 후 먹방이 주내용인데 약간 고독한 미식가 느낌

- 최애 : 뭔가 취향이 안맞아서 안봤는데 다들 명작이라고 하길래 한번 봐 볼까 생각 중

- 스낵걸에게 하이볼을 : 좋아하는 배우 야마구치 사야카가 나와서 볼 예정

그 외에도 평이 좋은 드라마 중에 안 본게 많기는 한데 생각나는 건 이 정도 있는 듯 하다.

2024 2분기 개인적인 기대작 중에 go home이랑 내려쌓여라 고독한 죽음이여 기대 중이었는데 ㄷㅋ에서 언제쯤 볼 수 있을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