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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 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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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사를 질렀다......Diary 2024. 10. 13. 11:53
어떻게든 버텨보려 했는데 급하게 한 취업에 탈이 났나 보다. 개발일이 이렇게 까지 스트레스 받을 줄은 몰랐다. 취업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싶었는데 이제는 내 능력에 한계가 왔다. 물리적인 체력도 따라주지 않고, 나의 두뇌는 말할 것도 없다... 인생이 이렇게 내 마음대로 컨트롤이 안 될 줄은 몰랐다.예정은 2개월 내지 3개월 하고 싶은 거 최대로 하고 다시 구직활동 할 예정이다. 이것도 내 마음대로 안될 가능성이 높지만개발일은 당분간 쳐다도 보기 싫다. 나중에 다시 개발일을 하게될지도 모른다. 적어도 지금은 하고 싶지가 않네